주방과 거실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칸막이벽 때문에 공간이 답답하다는 문의로 시작된 현장입니다. 철거 전 해당 구간이 비내력벽임을 확인하고, 주방 쪽 배관·배선이 벽체 내부를 지나는지 먼저 점검한 뒤 작업 순서를 정했습니다.
기존 벽체를 철거한 자리에 개방감을 살리는 방향으로 낮은 형태의 칸막이벽 골조를 새로 세웠습니다. 분진 발생이 많은 작업인 만큼 주방 가전과 마감재를 보양한 상태로 진행했고, 골조 마감 후 바닥 단차 없이 이어지도록 정리했습니다.
주방과 거실 사이 벽을 철거해 공간을 넓히는 작업은 개방감을 높일 수 있지만, 배관이나 환기 덕트가 벽체를 지나는 경우가 있어 철거 전 위치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.
분진과 냄새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작업이라 주방 가전과 마감재를 꼼꼼히 보양한 뒤 진행하고, 철거 이후 바닥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마감을 맞추는 과정도 함께 이뤄집니다.
주방과 거실 사이 벽은 배관이 지나는 경우가 있어 철거 전 위치 확인이 특히 중요한 구간입니다.
- 김시원 홈픽스브라더 대표 시공자